
오세훈 서울시장이 1월 1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비롯하여 추가적인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시장은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피해 집중 계층 지원, 방역 인프라 확충 등 3대 분야의 16개 세부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 자금이란, 코로나19이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비롯하여 손실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시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8,576억원을 투입하여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1. 신청대상 1)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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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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