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카톡을 몰래 읽는 방법인 비행기 모드에서 카톡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카카오톡을 하다보면 읽어야 할 메시지와 읽기 싫은 상대에게서 오는 메시지가 있는데 이걸 구분해서 읽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휴대폰으로 카톡의 메시지를 읽으면 메시지 옆의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개인톡의 경우 카카오톡의 채팅창에 들어가서 메시지를 보는 순간 상대방이 본인이 메시지를 읽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알리기 싫은 상황이 있을 수 있는 것이죠. 특히 헤어진 전남친이나 며칠전 싸웠던 친구가 카톡을 보냈을 때 카톡 내용을 자신이 읽었다는 사실을 바로 알리기 싫고 내용만을 먼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결론부터 말씀..
유용한인터넷
2021. 11. 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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